비자 발급받기

비자는 특정 국가에 입국할 수 있도록 허가해주는 입국 허가증으로, 국가와 방문 목적에 따라 체류기간 및 구비서류가 상이합니다. 
최근 한국은 여러 나라와 비자 면제 협정을 체결하여 대부분의 경우 비자가 필요하지 않지만, 허용 기간을 초과하거나 협정을 맺지 않은 국가를 방문할 시에는 반드시 체류 목적에 맞는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비자에는 입국의 종류와 목적, 체류기간 등이 명시되어 있으며, 여권에 스탬프를 찍거나 스티커 형태로 발급됩니다.

아시아,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여러 지역에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일본(90일), 미국(90일, 비자면제 프로그램 적용자에 한함), 과테말라(90일) 등이 있습니다.

비자의 종류

1. 방문 목적별: 관광비자, 학생비자, 방문비자, 이민비자, 취업비자, ARRIVAL 비자, 문화공연 비자, 주재원비자, 경유비자
2. 체류기간별: 영주비자, 임시비자
3. 사용횟수별: 단수비자, 복수비자

비자 서류 준비

1. 미국 비자: 미국은 최대 90일간 비자 없이 관광 및 상용 목적에 한해 방문할 수 있는 비자 면제 프로그램(VWP)을 운영합니다. 그러나 다음의 경우 VWP를 적용받을 수 없습니다:
- 90일 이상 체류하는 경우
- 유학, 취업, 취재, 이민 등의 목적 방문
- 미국 비자 발급 거절 경험이 있는 경우
- ESTA를 통해 비자 발급 필요 통보를 받은 경우

2. 중국 비자: 중국은 개인 접수를 받지 않으며, 지정 여행사를 통해 비자 신청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발급 기간은 일주일 이내입니다.

3. 하이난 (중국 해남도) 도착비자: 하이난도는 5인 이상의 단체 입국 시 무비자 형태로 입국이 가능하지만, 5인 미만일 경우 별도의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4. 쿠바 비자: 쿠바는 대사관이 없으므로 경유지나 출발지에서 비자를 구매해야 하며, 관광비자는 30일간 유효합니다. 쿠바에 입국할 때 받은 관광비자 카드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 카드를 잃어버리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입국 시 출입국관리소에 비자 카드를 제출하면, 심사관이 카드를 반으로 찢어 도장을 찍고 돌려주는데, 이 카드가 출국할 때도 필요합니다. 따라서 출국할 때까지 비자 카드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볼리비아 비자: 볼리비아 입국 시 황열병 예방접종 및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비자는 도착비자, 여행사 대행, 또는 대사관에서 직접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황열병 예방접종은 출발 최소 10일 전에 접종해야 하며,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