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상황별
<여권 분실 시 조치>
- 경찰서 방문: 가까운 경찰서에 가서 여권 분실 신고 및 증명서 발급.
- 필요 서류 준비: 신분증, 경찰서 발행 여권 분실 증명서, 여권용 사진 2매, 수수료 등.
- 재외공관 방문: 여권발급신청서 및 분실신고서를 작성하여 제출.
- 사전 대비: 여행 전 여권 복사 및 중요한 정보 메모.
<현금 및 수표 분실 시 조치>
- 여행경비 분실: 신속해외송금지원제도 이용 (재외공관 또는 영사콜센터 문의).
- 여행자 수표 분실: 경찰서에 신고 후 증명서 발급, 발행은행에서 재발행 신청.
<항공권 분실 시 조치>
- 항공사 신고: 해당 항공사 현지 사무실에 신고하고 항공권 번호 제공.
<수하물 분실 시 조치>
- 화물인수증 제시: 항공사 직원에게 화물인수증을 제시하고 분실신고서 작성.
- 보험 청구: 해외여행자 보험 가입 시, 경찰서에서 도난신고서 발급 후 보험회사에 청구.
<중국 내 여권 분실 절차>
- 관할 파출소 신고: 먼저 파출소에 신고하여 분실증명서 발급.
- 재외공관 방문: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분실신고 (사진 3매 지참).
- 공안국 방문: 공안국 외국인출입경관리처에 가서 분실증명서 발급.
- 단수여권 및 비자 발급: 공안당국에서 단수여권 발급 후 출국에 필요한 비자 신청.
<의료 긴급상황>
- 의료기관 방문: 현지 병원이나 클리닉에 즉시 방문합니다. 필요한 경우, 재외공관에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합니다.
- 보험 확인: 여행자 보험을 확인하고, 보험사에 연락하여 보장 범위를 확인합니다.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우선, 사고가 발생하면 재외공관(대사관, 총영사관)에서 사건 관할 경찰서의 연락처 및 신고 방법, 유의사항을 안내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통역 선임을 위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 두는 것이 유용합니다.
사고 후에는 지나치게 위축되거나 사과하는 행동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으므로, 냉정하게 행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목격자가 있다면 목격자 진술서를 확보하고, 사고 현장을 사진 촬영하여 증거를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 입원하게 될 경우에는 국내 가족에게 연락하여 자신의 안전을 확인시켜 주고, 직접 연락이 어려운 경우에는 공관의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만약 가족이 즉시 현지로 와야 하는 경우에는 긴급 여권 발급 및 비자 관련 협조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급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의료비 등 긴급 경비가 필요할 경우, 재외공관이나 영사콜센터를 통해 신속해외송금 지원 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해보상 소송을 진행할 경우 해당 국가의 일반적인 법제도와 소송 절차에 대해 문의하고, 현지 또는 통역사 선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당한 체포 및 구금 상황>
먼저,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황하지 말고 현지 사법당국의 절차에 따르도록 합니다. 구금 사실이 확인되면, 현지 사법당국에 우리 공관에 구금 사실을 알리도록 요청해야 합니다. 이때 재외공관은 자국민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만약 현지 언어에 능통하지 않다면, 사법당국에 통역 지원이 가능한지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본인이 모르는 외국어로 작성된 문서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 경우에는 함부로 서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영사와의 면담 시에는 향후 진행될 사법절차 및 현지 법체계에 대한 정보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국내 가족과 연락하고 싶을 경우에는 사법당국 또는 담당 영사에게 협조를 구해야 합니다. 체포 및 구금 당시 부당한 대우나 가혹 행위가 있었던 경우, 영사와의 면담 시 관련 사실을 알려 관계 당국에 시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변호사비, 보석, 소송비를 지불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신속해외송금 지원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구하고 싶다면 변호사 선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사건 발생 전에 해당 국가의 법률 및 절차를 미리 조사하고

분실 및 도난 예방 팁
1. 귀중품 보관: 여권, 현금, 신용카드 등 귀중품은 호텔 프론트에 맡기거나 객실 내 금고 또는 안전박스에 보관합니다.
2. 현금 관리: 필요한 만큼의 현금만 가지고 다니고, 현금은 지갑과 가방, 호주머니에 나누어 보관합니다.
3. 식사 시 주의: 식당에서는 가방을 의자에 걸어두지 말고, 식사 중에는 가방을 본인의 무릎 위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4. 지갑 위치: 절대로 뒷주머니에 지갑을 넣지 말고, 바지 앞주머니나 코트 안주머니에 넣습니다.
5. 가방 착용: 가방을 가지고 걸을 때는 어깨로부터 가슴에 가로질러 X자로 메는 것이 좋습니다.
6. 수하물 관리: 호텔 프론트에서 체크인 및 체크아웃 시 수하물은 반드시 시선이 닿는 곳에 두고, 일행이 있을 경우 한 사람이 수하물을 지키도록 합니다.

유실물 통합포털 안내
- 유실물 습득: 재외공관(대사관, 총영사관)은 대한민국 국민의 소유로 추정되는 물건을 습득한 경우, 해당 물건을 공관의 '유실물 습득 공지'란 및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에 6개월 간 게시합니다. 분실자가 물건의 반환을 요구하는 경우, 증거를 남긴 후 반환됩니다.
- 유실물 통합포털 주소: http://lost112.go.kr